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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별명, 선제골 터트린 '13만원의 사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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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별명 / 사진=스포츠조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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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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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전에서 선제골을 터트린 이근호(30·상주 상무 피닉스)의 별명이 화제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18일 오전 7시(이하 한국시각) 브라질 쿠이아바 아레나 판타날에서 '2014 브라질 월드컵' H조 조별리그 1차전 러시아와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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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박주영과 교체되며 경기에 출전한 이근호는 후반 23분 선제골을 성공시키며 축구팬들을 열광하게 했다.

하지만 후반 29분 러시아 알렉산더 케르자코프에게 동점골을 허용, 한국은 아쉽게 무승부로 경기가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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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상무 소속 현역 군인인 이근호의 월급은 14만9000원이며 이를 연봉으로 계산하면 178만8000원이다. 이번 브라질 월드컵 참가 선수들 723명 중 최저 연봉을 받는다.

특히 브라질 월드컵 출전 선수 연봉 1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의 2013년 연봉(약 742억 원)과 비교한다면 약 4만 배 이상 차이가 나며, 러시아전 선발 원톱으로 출전한 박주영(약 40억 원)과 비교해도 약 2천 237배 차이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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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이근호는 '13만원의 사나이'라는 별명을 얻은 가운데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을 얻고 있다.

이근호 별명에 네티즌들은 "이근호 별명, 정말 멋지네요", "이근호 별명, 선제골 넣은 선수구나", "이근호 별명, 선제골 대단해", "이근호 별명, 김연아 세리머니 잘 봤어요", "이근호 별명, 군인이라서 그런거구나", "이근호 별명, 월급 군인이라 13만원이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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