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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 태연-엑소 백현, 사내 열애 중. 누가 더 인기에 영향 받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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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태연(25)과 엑소 백현(23)이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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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테인먼트는 19일 "태연과 백현은 친한 선후배로 지내다 최근 들어 서로에 호감을 갖기 시작한 단계"라며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10월부터 서로의 팬을 자청하며 호감을 갖기 시작해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태연과 백현은 연상녀연하남 커플일 뿐만 아니라 같은 소속사의 사내 연인이란 점에서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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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의 열애가 팬심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지켜볼 일이다. 태연은 소녀시대 멤버 중 남성팬이 가장 많으며, 백현은 엑소-K의 리더이기 때문. 한 연예 관계자는 "요즘은 연예인의 열애가 인기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하지만 태연과 백현은 워낙 이성 팬을 많이 갖고 있어 일정 부분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소녀시대는 태연의 열애로 9명의 멤버 중 4명이 공개 연애를 하게 됐다. 윤아는 이승기와 교제 중이고 수영은 정경호, 티파니는 닉쿤과 열애 중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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