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대성(30·서울)이 알제리전에 결장한다.
조준헌 월드컵대표팀 미디어담당관은 20일(한국시각) 브라질 이구아수의 플라멩구 스타디움 코리아 하우스에서 가진 공식 브리핑에서 "하대성이 왼쪽 발목 염좌로 알제리전 출전이 불가능하다"고 발표했다. 하대성은 지난 17일 쿠이아바의 아레나 판타날에서 펼쳐진 러시아전 공식 훈련 중 왼쪽 발목에 통증을 느껴 훈련에서 제외됐다. 하지만 러시아전을 마친 뒤에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아 우려를 남겼다. 월드컵대표팀 의무팀은 20일 이구아수의 국제축구연맹(FIFA) 지정 병원에서 자기공명촬영(MRI) 등 진단을 한 결과, 하대성이 왼쪽 발목에 만성 염좌 증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 이에 따라 하대성은 알제리전이 열리는 포르투알레그리로 이동하지만, 경기에는 출전하지 못하게 됐다.
이구아수(브라질)=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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