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나바로 국내무대 첫 연타석 홈런 작렬

by
삼성 라이온즈 외국인 타자 나바로가 연타석 홈런을 터뜨렸다.

Advertisement
나바로는 20일 창원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원정경기서 7회와 9회 각각 투런포와 솔로포를 날렸다. 시즌 11호, 12호 홈런. 국내 무대 데뷔후 첫 연타석 홈런이다.

6-3으로 앞선 7회초 NC 이민호를 상대로 승리를 확정짓는 중월 투런포를 터뜨렸다. 2사 3루의 찬스에서 이민호가 던진 초구 146㎞의 직구가 바깥쪽 높은 스트라이크존으로 오자 그대로 방망이를 휘둘렀고 타구는 가운데 담장을 훌쩍 넘었다. 9회초에도 왼손 투수 문수호으로부터 좌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2사후 타석에 들어선 나바로는 131㎞의 슬라이더를 그대로 걷어올렸다.

Advertisement
나바로는 이날 6타수 3안타 2홈런, 3타점을 기록했다.
창원=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2014 프로야구 경기가 20일 마산구장에서 열렸다. 7회초 2사 3루 삼성 나바로가 중월 투런포를 치고 들어오며 김평호 코치의 축하를 받고 있다.마산=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4.06.20/
Advertisement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