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의 호날두' 제임스 로드리게스(AS모나코)가 포문을 열었다.
콜롬비아는 20일(한국시각) 브라질리아 에스타디오 나시오날에서 열린 코트디부아르와의 2014년 브라질월드컵 C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선제골을 넣었다. 주인공은 '에이스' 로드리게스였다. 후반 18분 콰드라도가 왼쪽에서 올려준 코너킥을 로드리게스가 뛰어들며 헤딩슛을 성공시켰다. 로드리게스는 2경기 연속골이다. 로드리게스는 득점 후 팀동료들과 함께 멋진 세리머니까지 선보였다. 후반 20분 현재 콜롬비아가 1-0으로 앞서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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