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매불망 기다리던 월드컵 데뷔골이 터졌다. 하지만 팀의 패배로 빛이 바랬다.
Advertisement
웨인 루니는 20일(한국시각) 상파울루 아레나 코린치안스에서 열린 우루과이와의 2014년 브라질월드컵 D조 조별리그 2차전 후반 30분 골을 터뜨렸다. 월드컵 데뷔골이었다. 지긋지긋한 월드컵 징크스에서 탈피한 골이었다. 글렌 존슨이 오른쪽을 완전히 무너뜨린 후 땅볼 크로스한 것을 루니가 침투하며 밀어넣었다. 월드컵 10경기만에, 시간으로는 759분만의 골이었다. 이 골이 터지기 전까지도 계속된 불운에 울었다. 3번의 결정적 슈팅이 모두 골로 연결되지 않았다. 그 중 하나는 골대를 맞고 나왔다. 귀중한 동점골이었던 루니의 득점은 승점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루이스 수아레스에 결승골을 내주며 눈물을 흘려야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김주하, 유학 보낸 미모의 딸 공개 "16살인데 169cm, 다들 모델 시키라고" -
김주하 "가정폭력 전남편, 이혼 후 살림살이 다 가져가…숟가락도 없었다" -
'주진모♥' 민혜연, '셀프 얼굴 시술'에 충격...푸른멍 '시술 직후 모습' 공개 -
홍현희, 11kg 감량 후 몸매 노출 자신감 "집에서도 비키니 입어라" -
티파니♥변요한, 러브스토리 최초 공개 "다신 못 보면 어쩌나 걱정하기도" -
이정현, 손예진·이민정 앞에서 사고친 의사 남편♥에 실망 "그렇게 부탁했는데" ('편스토랑') -
손담비, 월세 1,000만 원 집 떠나 스트레스 "입맛 없어서 억지로 먹어" -
'이혼' 박지윤, 제주 '국제학교 학부모 면담' 어떻길래..."나름 바빴던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