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절 투혼
우루과이 대표팀 알바로 페레이라(29)의 기절 투혼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은다.
우루과이는 20일 브라질 아레나 데 상파울루에서 열린 잉글랜드와의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D조 2차전에서 2-1로 승리했다.
경기 후 모든 시선과 관심은 2골을 기록한 루이스 수아레스(27·리버풀)에게 향했다. 그러나 숨은 일등 공신은 따로 있었다. 이날 경기에서는 알바로 페레이라(28·상파울루)의 기절 투혼이 축구팬들을 사로잡았다.
페레이라는 후반 25분 수비를 위해 태클을 시도하던 도중 잉글랜드의 라힘 스털링(20·리버풀)의 무릎에 머리를 가격 당했다. 충격이 심했는지 페레이라는 그 자리에서 정신을 잃었고, 심판진과 선수들은 즉각 의료진을 불러 응급처치를 했다.
페레이라는 잠시 기절했지만 곧 깨어나 그라운드 밖으로 직접 걸어 나왔다. 페레이라는 자신을 교체하려는 감독을 극구 만류하며 끝까지 뛰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페레이라는 90분 풀타임을 모두 소화하며 우루과이의 1승을 이끌었다.
잉글랜드 우루과이전 페레이라 선수의 기절 투혼에 네티즌은 "잉글랜드 우루과이전 페레이라 선수의 기절 투혼, 정말 대단한 선수다", "잉글랜드 우루과이전 페레이라 선수의 기절 투혼, 감독이 말렸는데..", "잉글랜드 우루과이전 페레이라 선수의 기절 투혼, 열정 대단하네요", "잉글랜드 우루과이전 페레이라 선수의 기절 투혼, 오래 기억될 것", "잉글랜드 우루과이전 페레이라 선수의 기절 투혼, 결국 승리까지 쟁취", "잉글랜드 우루과이전 페레이라 선수의 기절 투혼, 멋진 선수네요", "잉글랜드 우루과이전 페레이라 선수의 기절 투혼, 인상깊게 봤어", "잉글랜드 우루과이전 페레이라 선수의 기절 투혼, 기절한 사람이 알바로 페레이라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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