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22일 새벽 펼쳐지는 아르헨티나-이란(1경기), 독일-가나(2경기), 나이지리아-보스니아(3경기)전 등 2014년 브라질월드컵 조별리그 3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스페셜+ 31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축구팬의 대다수인 85.79%는 아르헨티나-이란(1경기)전에서 메시가 이끄는 아르헨티나의 압승을 예상했다고 밝혔다.
이란의 승리 예상은 7.06%에 불과했으며, 나머지 7.15%는 무승부를 예측했다. 최종 스코어에서는 3-0 아르헨티나 승리(18.75%)가 가장 높게 나타났고, 2-0 (17.73%)과 3-1 아르헨티나 승리(10.10%)가 뒤를 이었다.
2경기 독일-가나전에서는 독일(81.06%)이 가나(8.83%)를 가볍게 누를 것이라는 예상이 많이 나왔다. 무승부는 10.10%로 나타났고, 최종 스코어의 경우 3-1(14.61%)과 3-0(13.14%), 2-1(12.69%) 등 1,2,3순위 모두 독일 승리 항목이 차지했다.
3경기 나아지리아-보스니아전에서는 보스니아(50.57%)가 나이지리아(27.22%)를 상대로 승점을 올릴 가능성이 큰 것으로 집계됐다. 무승부는 22.21%였고, 최종 스코어 1순위는 1-2 보스니아 승리가 14.73%로 나타났다.
국내에서 개최되는 다양한 국제대회를 지원하기 위해 발행하고 있는 축구토토 스페셜+는 지정된 3경기의 최종 스코어를 알아맞히는 게임으로, 게임 방식은 1-2번 경기 결과만 예상하는 더블과 3경기 결과를 모두 맞히는 트리플로 나뉜다. 경기 별 최종 스코어는 0·1·2·3·4·5+(5골 이상)등 여섯 가지 중 하나를 골라 표기하면 된다.
이번 축구토토 스페셜+ 31회차는 21일 밤 9시50분 발매 마감되며, 상세한 일정은 스포츠토토 및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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