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브라질월드컵에서 멕시코의 영웅으로 떠오른 골키퍼 기예르모 오초아(28)가 이적시장의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Advertisement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20일(한국시각) "오초아에게 관심을 보인 클럽이 최소 20개에 이른다"는 에이전트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ESPN은 이달 말에 프랑스 아작시오와의 계약이 끝나는 오초아 영입전의 승자는 바르셀로나, 파리 생제르맹, 아스널, 리버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나 오초아 자신은 정작 이러한 뜨거운 관심에 대해 신경을 쓰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차분함을 유지할 것"이라며 "나에게는 선택권이 있고 어느 클럽으로 가는 것이 최선일지를 분석해볼 시간이 아직 많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첫 두 경기에서 1승1무를 기록했지만 멕시코는 아직 16강 진출을 확정짓지 못했다. 24일 열리는 크로아티아와의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하거나 최소한 비겨야 한다. 멕시코의 믿을맨은 오초아다.
Advertisement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인터뷰③] '아너' 정은채 "♥김충재 응원, 힘들 게 뭐가 있어..고마울뿐" -
박명수, '왕사남' 장항준 감독에 팩폭…"호랑이 CG 그게 뭐야" -
‘부부의 세계’ 김희애 아들 전진서, 성인 연기자로 성장..훌쩍 큰 근황 -
故 김새론은 말이 없을 뿐..김수현 “28억 못 줘, 미성년 교제 루머 사실무근” -
황보라母, 사고로 시퍼런 턱멍에도 손자 걱정...눈물 흘리며 "첫 낮잠 괜찮나" -
김숙, 제주도에 매입한 '200평 집' 폐가 됐다 "10년간 방치" ('예측불가') -
'4억 분양 사기' 이수지, 절친 지예은 한마디에 감동 "재산 절반 주겠다고" ('아니근데진짜') -
[인터뷰①] '아너' 정은채 "선택하기 어려워 도망다녔지만..연기하며 마음 힘들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오타니 어떻게 상대하냐고? 전 타석 볼넷 주지" 도발에 안넘어간 대인배 "당신 배트 만질 것"
- 2.'아직 1구도 안 던졌는데…' 롯데 한동희, 경기 시작 직전 긴급 교체 왜? 박승욱 투입 [부산현장]
- 3."오히려 지금 매 맞는 게 낫다" 완벽주의자인가? '위태위태' 야심차게 고른 아쿼의 갈짓자 행보, 그런데 상대팀 반응은 '우와', 베테랑 사령탑, 눈 하나 깜짝 안한다
- 4.'월드컵 우승 하겠습니다' 일본 이러다 대국민 사과각, 쿠보-미토마-도안 '일본 3대장' 합쳐도 겨우 손흥민급...최강 자부 2선 부진 한숨
- 5.SSG 김재환, 이적 후 첫 홈런 쾅! '챔필 가볍게 넘겼다' [광주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