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디부아르의 수비수 콜로 투레(리버풀)가 16강 진출에 대해 자신감을 표했다.
코트디부아르는 20일(한국 시간)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C조 2경기 콜롬비아 전에서 1-2로 패했다.후반 19분 하메스 로드리게스, 25분 후안 퀸테로에 각각 골을 내준 코트디부아르는 28분 제르비뉴의 만회골로 기세를 올렸지만 승부를 뒤집는데는 실패했다.
이날 경기 후 콜로 투레는 골닷컴과의 인터뷰에서 "물론 패배는 아쉽다. 하지만 1경기쯤 질수도 있다. 다음 경기를 이기면 된다"라면서 "우린 오늘 잘했다. 16강에 진출하는 데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투레는 "그리스에게는 반드시 이기겠다. 집중력을 더 높여 경기에 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투레는 이날 경기 전 눈물을 흘린 세레이 디에에 대해 "국가를 생각하는 마음이 무척 큰 것 같다"라며 "그는 대표팀 생활에 만족하고, 자랑스러워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a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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