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그리스 무승부] 배성재, 과거 전범기 응원에 "미친X" 욕설까지
일본 축구팬들의 전범기 응원에 대해 SBS 배성재 아나운서가 과거 강도높게 비난했던 사실이 공개됐다.
배성재 캐스터는 20일(한국시각) SBS의 2014 브라질월드컵 조별리그 C조 2차전 일본 대 그리스 전에서 차범근, 차두리 해설위원과 중계에 나섰다.
이날 경기 도중 카메라가 얼굴에 전범기(욱일승천기)를 그린채 응원하는 일본 관중을 포착하자 배성재 아나운서는 "전범기를 얼굴에 그리는 심리는 뭘까요. 축구장 티켓값이 아깝습니다"라며 "유럽에선 욱일승천기에 대한 이해도가 낮기 때문에 큰 제지가 없습니다. 아시아에서는 나치 문양이나 다름없지 않습니까. 축구장에서 퇴출돼야 하겠습니다"라고 일침을 가했다.
배성재 아나운서는 지난 2012년 9월 30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경기를 준비하던 중 올드 트래포드에서 전범기를 발견하자 "OT에 욱일승천기 들고 온 미친X이 하나 있군요. 카가와의 26번을 써왔는데, 자기 나라 선수 욕보이는 일이란 생각은 안하나봅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일본 축구 경기가 있을 때면 반드시라고 해도 좋을 만큼 전범기 응원이 등장한다. 앞서 코트디부아르 전 당시에도 혼다가 선제골을 터뜨리자 전범기 문양을 새긴 일본 관중들이 포착됐고, 프로축구 전북 구단은 아시아축구연맹(AFC) 경기에 전범기 응원을 시도하던 일본 관중들을 가로막은 전례도 있다.
일본 그리스 배성재 일침 전범기 응원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일본 그리스 배성재 일침 전범기 응원, 일본 진짜 답이 없네", "일본 그리스 배성재 일침 전범기 응원, 배성재 시원하다", "일본 그리스 배성재 일침 전범기 응원, 이거 번역 좀 해서 일본에 뿌려줘", "일본 그리스 배성재 일침 전범기 응원, 법으로 금지시켜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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