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청의(504위·안성시청)가 국제테니스연맹(ITF) 제1차 김천 국제 남자 퓨처스대회(총상금 1만 달러) 4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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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청의는 20일 경북 김천 종합스포츠타운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대회 닷새째 단식 8강에서 이덕희(771위·마포고)를 2대0(6-2 7-6<4>)으로 제압했다. 김청의는 유스케 와타누키(645위·일본)를 2대0(6-3 6-2)으로 물리치고 준결승에 진출한 정 홍(1천202위·건국대)과 결승 진출을 놓고 겨룬다. 또 다른 4강은 정윤성(1718위·양명고)과 훙루이천(750위·대만)의 한판 승부로 치러진다.
함께 열리는 김천 국제 여자서키트(총상금 1만 달러)에서는 이예라(366위·NH농협은행)가 김소정(587위·고양시청)을 2대0(7-5 6-4)으로 꺾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이예라는 루자징(341위·중국)과 준결승에서 만난다. 최지희(525위·수원시청)와 강서경(659위·강원도청)도 4강에서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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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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