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카림 벤제마가 스위스와의 2014년 브라질월드컵 E조 2차전에서 경기 최우수선수(Man of the Match)로 선정됐다.
프랑스는 21일 브라질 사우바도르 아레나 폰테노바에서 열린 경기에서 5대2 대승을 거두었다. 벤제마는 이날 1골-2도움을 기록했다. 전반 18분 터진 마투이디의 두번째 골을 어시스트했다. 전반 32분 자신이 얻은 페널티킥을 실축했다. 하지만 후반 22분 공간 침투를 통해 강력한 슈팅으로 골을 만들어냈다. 이어 6분 뒤 무사 시소코의 골을 도왔다. 경기 종료 직전 감각적인 중거리슈팅으로 골을 만들어냈지만 종료 휘슬이 울린 뒤라 골로 인정되지 못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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