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종가' 잉글랜드가 사상 처음으로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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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변이 이변을 낳았다. 코스타리카는 20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헤시피 아레나 페르남부쿠에서 벌어진 2014년 브라질월드컵 조별리그 D조 2차전에서 '아주리군단' 이탈리아를 1대0으로 꺾는 이변을 연출했다. 1차전에서 우루과이를 따돌린 코스타리카가 승점 6점으로 16강에 선착했다. 1승1패의 이탈리아와 우루과이는 최종전에서 마지막 한 자리를 놓고 다투게 됐다. 이탈리아와 우루과이에 모두 1대2로 패한 잉글랜드는 16강 진출의 희망을 접었다.
잉글랜드는 14차례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았다. 1966년 자국에서 열린 대회에서 우승했고, 1990년 이탈리아 대회에선 4위를 기록했다. 1994년 본선 진출에 실패한 잉글랜드는 1998년 16강, 2002년과 2006년 8강, 2010년 16강을 기록했다. 최저 성적은 16강 탈락이었다. 그러나 브라질에서 조별리그 탈락이라는 첫 치욕을 남기게 됐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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