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중원의 지휘자 사비 알론소(33·레알 마드리드)가 대표팀에서 은퇴한다.
22일(한국시각) 스페인 일간지 마르카, 영국 일간지 미러 등 해외 언론은 '알론소는 브라질월드컵을 끝으로 국가대표에서 은퇴한다. 알론소는 월드컵 전부터 이같은 결심을 했다'고 보도했다.
알론소는 이번 대회에서 면목이 없었다. 주장으로 그라운드에서 젊은 선수들을 이끌었지만, 조별리그 탈락이라는 충격을 안았다. 네덜란드에 1대5로 패한 뒤 칠레에도 0대2 져 3차전 결과에 상관없이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11년간 스페인 국가대표로 활약한 알론소는 스페인 황금기의 주역이었다. 유로2008, 2010년 남아공월드컵, 유로2012 우승을 맛봤다. 그는 센추리클럽 멤버이기도 하다. A매치 113경기에 출전, 16골을 터트렸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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