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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요아힘 뢰브 독일대표팀 감독은 토마스 뮐러를 비롯해 마리오 괴체, 메수트 외질, 토니 크로스 등 핵심멤버를 풀가동했다. 조기에 16강 진출을 확정지으려는 전략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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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 경기에선 형제의 대결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복 형제인 독일의 제롬 보아텡(바이에른 뮌헨)과 가나의 케빈 프린스 보아텡(샬케)은 나란히 선발 출전했다. 같은 아버지 밑에서 태어난 이복형제인 이들은 서로 다른 국적을 선택하면서 4년 전 남아공월드컵에 이어 두 번째 맞대결을 펼친다. 무엇보다 수비수와 공격수라 충돌을 피할 수 없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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