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두리 SBS 해설위원이 브라질월드컵의 중심에서 K-리그 사랑을 외쳤다.
차두리는 22일 오전 4시(한국시각) 브라질월드컵 조별리그 G조 2차전 독일-가나전(2대2 무) 단독중계에 나섰다. 이날 단독중계는 23일 한국-알제리전 중계를 마지막으로 FC서울 훈련에 복귀하는 현역선수 차두리의 마지막 단독중계였다. 독일-가나전 종료 직후 파트너인 정우영 아나운서가 차두리에게 마이크를 넘겼다. 차두리의 단독중계 마지막 코멘트는 'K-리그 사랑'이었다. "많은 것을 배웠고 경험했다. 대표팀 경기를보면서 K-리그가 없으면 대표팀도 없다는 것을 느꼈다"는 소감을 밝혔다. 월드컵 후 K-리그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덧붙였다.
"나 역시 해설 이후 K-리그로 돌아가서 훈련을 해야 한다. 즐겁게 경기를 하고 많은 사람들 앞에서 경기를 해야 선수들의 실력도 늘어난다. 브라질월드컵을 시청하시는 많은 분들이 K-리그 현장에 찾아와, 응원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스포츠2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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