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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펜불안 한신, 39세 우완 다테야마 영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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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의 소속팀인 일본 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즈가 우완 투수 다테야마 요시노리(39)를 영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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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언론은 22일 한신이 부진한 불펜 보강을 위해 중간계투 경험이 많은 베테랑 다테야마와 계약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22일 보도했다. 올 시즌 우승을 노리고 있는 한신은 21일 현재 팀 평균자책점 4.04로 센트럴리그 6개 팀 중 4위에 머물고 있다. 공격력에 비해 마운드가 약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교류전에서는 마무리 오승환이 3개의 블론세이브를 기록하는 등 불펜 부진이 이어졌다.

한신은 현재 요미우리 자이언츠, 히로시마 카프와 1위 경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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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테야마는 니혼햄 파이터스 시절인 2004년 최우수중간투수에 꼽히는 등 주로 구원투수로 활약했다. 일본 프로야구에서 438경기에 출전해 35승43패27세이브, 평균자책점 3.43을 기록했다. 2011년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와 계약한 다테야마는 지난 해 6월 뉴욕 양키스로 이적했다. 올 해는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지 모하고 뉴욕 양키스 산하 트리플 A 스크랜턴 소속으로 9경기에 등판했다. 그는 지난달 9일 자유계약선수로 풀렸다. 다테야마는 메이저리그 53경기에 출전해 3승1세이브, 평균자책점 5.75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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