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의 포르투갈이 브라질월드컵 첫승에 도전한다.
1차전에서 독일에게 0대4로 완패한 포르투갈은 23일 오전 7시 브라질 마나우스 아레나 아마조니아(Arena Amazonia)에서 펼쳐지는 조별리그 G조 2차전에서 미국과 맞붙는다.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가 2경기 연속골을 쏘아올리며, 아르헨티나의 2연승, 16강행을 이끈 만큼 왼쪽 무릎 부상중인 라이벌 호날두의 활약이 세계 축구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포르투갈은 베토, 브루노 알베스, 벨로소, 호날두, 무니뉴, 코스타, 메이렐레스, 나니, 알메이다, 페레리아, 포스티가가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미국은 하워드 골키퍼와 브래들리, 베슬러, 비슬리, 뎀프시, 베도야, 존스, 벡커만, 주시, 캐머런, 존슨이 선발출전한다.
스포츠2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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