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교포 미셸 위가 US여자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미셸 위는 23일(한국시각)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파인허스트 골프장 2번 코스(파70·6649야드)에서 끝난 제69회 US여자오픈 마지막 4라운드에서 이븐파 70타를 쳤다. 최종합계 2언더파 278타를 기록한 미셸 위는 세계랭킹 1위 스테이시 루이스(미국·이븐파 280타)를 2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이로써 미셸 위는 지난 2005년 10월 프로로 전향해 9년 만에 메이저대회 챔피언이 됐다.
신창범 기자 tigg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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