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이 브라질월드컵 첫승을 향한 강력한 집중력을 보여줬다.
포르투갈은 23일 오전 7시 브라질 마나우스 아레나 아마조니아에서 펼쳐진 조별리그 G조 2차전, 미국을 상대로 전반 5분 나니가 선제골을 터뜨렸다. 1차전에서 가나에게 0대4로 대패하는 굴욕을 맛봤던 포르투갈은 초반부터 강력한 공세로 나섰다. 전반 5분 나니가 미국 수비수 캐머런의 문전 실수를 놓치지 않았다. 페널티박스 오른쪽 측면으로 쇄도하면서 오른발로 골망을 흔들었다. 나니는 브라질월드컵 포르투갈에 첫골, 자신의 월드컵 첫골을 기록했다.
스포츠2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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