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송창식(29)이 올시즌 처음으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한화는 23일 대전 LG전을 앞두고 송창식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송창식은 올시즌 26경기에서 1승3패, 1세이브, 3홀드, 평균자책점 7.45를 기록했다. 송창식은 마무리로 시즌을 시작했으나 구위 저하로 인해 중간게투로 옮겼지만 안정감을 찾지 못했다. 올해 29이닝 동안 피홈런이 9개나 된다. 블론세이브 3개로 결정적인 순간 아쉬움을 남겼다.
22일 대전 LG전에서도 4-6으로 뒤진 6회 2사 1,2루에서 정의윤에게 스리런 홈런을 맞고 말았다.
한화는 송창식 대신 허유강을 불러올렸다.
대전=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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