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절없이 무너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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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23일 오전 4시(한국시각) 포르투알레그리의 에스타디오 베이라-리우에서 갖는 알제리와의 2014년 브라질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에서 세번째골을 내줬다. 자부가 넣었다. 수비라인이 완전히 무너졌다. 전반 38분 알제리의 롱패스를 홍정호가 헤딩으로 걷어낸 것을 슬리마니가 잡아 중앙의 자부에게 넣어줬다. 자부는 지체없이 왼발로 밀어넣었다. 전반 39분 현재 한국이 0-3으로 뒤지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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