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월드컵 인기에 힘입어 'FIFA 온라인 3'의 최고 동시접속자수가 32만명을 돌파했다고 넥슨은 밝혔다.
이는 지난해 12월 '윈터시즌' 업데이트로 달성한 기존 최고치(18만명)를 크게 뛰어넘은 성과로, 브라질월드컵을 겨냥한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와 광고 등 다양한 프로모션이 높은 시너지를 낸 것으로 넥슨은 분석했다.
특히, 실제 브라질월드컵 출전국가와 선수들이 등장하는 '월드컵 모드' 업데이트 이후 일간 순방문자수와 평균 동시접속자수가 각각 45%, 270%씩 올랐고, 꾸준한 PC방 프로모션에 힘입어 스포츠게임 중 97% 이상의 PC방 점유율(PC방 리서치 사이트 게임트릭스 기준)로 1위의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FIFA 온라인 3' 서비스를 총괄하는 넥슨 이정헌 본부장은 "지상 최대의 축구축제 FIFA 월드컵으로 높아진 열기가 'FIFA 온라인 3'로 확산되고 있다"며, "게임을 찾는 유저가 급증하는 시기인 만큼 원활한 게임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FIFA 온라인 3'는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모은 글로벌 히트작 'FIFA' 프랜차이즈를 계승한 정통 온라인 축구 게임으로, 차세대 기술력의 도입을 통해 한층 향상된 게임플레이와 생생한 그래픽을 지원한다. 또 방대한 공식 축구 라이선스를 보유한 원작 시리즈의 명성을 이어, 전세계 45개 국가 대표팀과 33개 리그에 소속된 1만6622명에 달하는 실제 선수들의 모습 및 최신 라인업 정보가 그대로 반영된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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