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은 25일 펼쳐지는 이탈리아-우루과이(1경기), 코스타리카-잉글랜드(2경기), 일본-콜롬비아(3경기)전 등 2014년 브라질월드컵 조별리그 3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스페셜+ 34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1경기 이탈리아-우루과이전에서 축구팬들은 두 팀의 팽팽한 접전을 예상했다고
이탈리아의 승리 예상은 33.69%였고 우루과이의 승리 예상은 37.59%로 큰 차이가 없었다. 나머지 28.72%는 두 팀의 무승부를 점쳤다. 최종 스코어에서는 1-1 무승부 예상(15.78%)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죽음의 D조에서 코스타리카가 16강을 확정 지은 가운데 이탈리아와 우루과이가 16강 진출을 두고 단두대 매치를 벌인다. 현재 두 팀 모두 1승1패로 승점 3점을 기록 중이며, 이탈리아가 골득실에서 한 점 앞서있다. 이번 경기에서 승리한 팀이 16강에 진출하게 되며, 두 팀이 비길 경우에는 골득실이 앞선 이탈리아가 16강에 진출하게 된다.
C조에 속한 일본-콜롬비아(3경기)전에서는 축구팬의 68.22%는 콜롬비아의 승리를 내다봤다. 무승부 예상은 16.94%, 일본의 승리 예측은 14.83%로 나타났다. 최종스코어에서는 1-2 콜롬비아 승리 예상(15.36%)이 최다 집계됐다. 그리스와의 2차전에서 0-0 무승부를 거두며 자력 16강 진출이 어렵게 된 일본은 일찌감치 16강에 진출한 콜롬비아를 상대로 큰 점수차로 승리한 뒤, 그리스-코트디부아르전에서 두 팀이 비기거나 그리스가 이겼을 경우 골득실을 따져 16강에 진출할 가능성이 있다.
코스타리카-잉글랜드(2경기)전에서도 팽팽한 접전이 예상됐다. 코스타리카 승리가 33.96%, 잉글랜드 승리가 39.62%로 나타났으며 무승부(26.42%)가 뒤를 이었다. 최종 스코어는 1-1 무승부(15.38%) 예상이 1순위를 차지했다.
축구토토 스페셜+는 지정된 3경기의 최종 스코어를 알아맞히는 게임으로, 게임 방식은 1-2번 경기 결과만 예상하는 더블과 3경기 결과를 모두 맞히는 트리플로 나뉜다. 경기 별 최종 스코어는 0·1·2·3·4·5+(5골 이상)등 여섯 가지 중 하나를 골라 표기하면 된다.
이번 축구토토 스페셜+ 34회차는 24일 오후 9시50분 발매 마감되며, 상세한 일정은 스포츠토토 및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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