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오브 레전드'가 PC방 점유율 순위에서 지난주까지 100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게임 전문 리서치 사이트 게임트릭스 기준으로 지난 2012년 7월23일 주 단위로 첫 1위를 기록한 '리그 오브 레전드'는 이후 일 단위로는 2위로 떨어진 적은 있었지만, 주 단위로는 100주 연속으로 수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일 기준으로 '리그 오브 레전드'는 지난 2012년 8월3일 이후 지난 20일까지 686일동안 단 한번도 1위를 놓친 적이 없다. 다만 21일에는 브라질월드컵의 인기에 힘입어 'FIFA 온라인 3'에 1위를 내줬지만, 22일에는 이를 다시 되찾아왔다. 다만 브라질월드컵 기간 중 'FIFA 온라인 3'의 선전 여부에 따라 주 단위 1위를 위협받을 가능성은 있다.
100주 연속 1위 달성은 국내 온라인게임 사상 3번째로 수립된 대기록이다. 이 부문 1위는 160주동안 1위를 차지한 엔씨소프트의 MMORPG '아이온'이다. '리그 오브 레전드'는 지난 2013년 11월7일 게임트릭스 사상 최고의 일 점유율인 45.06%를 기록하기도 했다.
지난 100주간 라이엇게임즈는 총 19개의 '챔피언(캐릭터)'과 112개의 챔피언을 꾸밀 수 있는 게임 아이템인 '스킨'을 출시했다. 또 이 기간동안기간 45번의 업데이트를 평균 14.8일 간격으로 진행하기도 했다. 지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와 함께 게임 내 각 요소의 밸런스 작업과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한 노력도 계속됐다.
아울러 라이엇게임즈는 플레이어에 기반을 둔 특색 있는 서비스와 이벤트를 선보여 꾸준한 관심을 받았다. 한국 출시 1주년을 맞아서 한국의 문화를 담아 제작된 '신바람 탈 샤코' 스킨이나 플레이어의 의견을 반영해 디자인된 '팝스타 아리' 스킨 등은 등장과 동시에 많은 인기를 얻었다. 이밖에 116번째 챔피언 '징크스'를 주인공으로 한 뮤직비디오 및 만우절을 맞아 일시적으로 제공한 'U.R.F 모드', 'LoL'을 테마로 한 헤비메탈 밴드 '펜타킬'의 음원 공개 등 플레이어들에게 게임 내외적인 재미를 전달했다.
특히 'LoL 챔피언스' 및 NLB를 비롯해 세계적인 e스포츠 대회인 '월드 챔피언십', 일명 '롤드컵'과 '올스타전' 또한 'LoL'을 즐기는 플레이어들에게 더욱 큰 재미를 줬다. 매주 전국의 PC방을 거점으로 진행되고 있는 'LoL PC방 토너먼트' 또한 친구나 지인과 함께 게임을 즐기는 재미를 지속적으로 주고 있다.
라이엇게임즈 권정현 e스포츠커뮤니케이션 본부 총괄 상무는 "많은 플레이어들의 사랑으로 '리그 오브 레전드'가 지속 성장하고 있는 것 같다"며, "라이엇 게임즈는 향후에도 플레이어를 가장 중심에 두고 더욱 많은 분들께 콘텐츠를 통한 다양한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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