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가 김유정, 곽동연, 김동현, 노태엽 등 아역스타들과 함께 '어른들은 몰라요' 특집을 선보인다.
국보급 아역배우 김유정, '넝쿨째 굴러온 당신'과 '감격시대'의 신 스틸러 곽동연, 아역계의 예능 기대주 김동현과 노태엽은 '라디오스타' 녹화에 참여해 10대들의 문화에 대한 모든 것을 털어놓았다. 어른들의 예상을 뛰어넘는 10대들의 솔직함에 녹화장에는 웃음이 끊이질 않았다.
이날 출연한 10대 배우들은 "요즘 중고등학생들도 어른들과 똑같은 연애를 한다"며 10대들의 연애 방법을 공개했다. 김유정은 "메신저를 하다가 갑자기 전화가 걸려오면 설렌다"고 고백했고, 김동현은 "같은 학교에서 양다리를 걸치는 중학생도 있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출연자 중 한명은 짝사랑해오던 상대에게 영상편지로 실제 고백을 하며 스튜디오를 핑크빛으로 물들이기도 했다고.
그밖에도 아역들만의 연기 고충과 10대들의 고민에 대한 심도 있는 토크는 스튜디오를 숙연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25일 오후 11시 15분 방송.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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