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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이영은 지난 20일 오후 경기도 일산의 한 산부인과에서 4.12kg의 딸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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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은 MBC 새 수목극 '야경꾼일지' 지방 촬영 중에 급히 올라와 아내 심이영의 출산 과정을 함께 하며 곁을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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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과 심이영은 MBC 드라마 '백년의 유산'에서 부부로 연기 호흡을 맞추다 실제 연인으로 발전해 지난 2월 28일 백년가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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