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 타이거즈가 우완 투수 다테야마와 이번 시즌 말까지 계약에 합의했다고 일본의 스포츠전문지 스포츠닛폰이 24일 보도했다. 한신은 구단은 다테야마 영입을 25일 공식발표하고 입단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다테야마는 니혼햄 파이터스 소속이던 2004년 최우수중간계투상을 받은 불펜투수. 일본 프로야구 시절 438경기에 등판해 35승43패27세이브, 평균자책점 3.43을 기록했다.
2010년 시즌이 끝나고 텍사스 레인저스와 계약한 다테야마는 메이저리그에서 53경기에 등판해 3승1세이브, 평균자책점 5.75를 마크했다. 올 해는 뉴욕 양키스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 A 스크랜턴 소속으로 뛰었다. 올 시즌에는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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