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기술 풀뿌리 창작 문화의 활성화를 위해 ICT DIY 포럼이 다음달 9일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ICT DIY는 누구나 창의력을 바탕으로 스스로 ICT 제품-서비스를 구상하고 이를 조립·개발하는 것을 뜻하며, 국민의 상상력을 ICT에 접목해 '풀뿌리 창조경제'를 구현한다는 목표를 담고 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지난 19일 국립과천과학관에서 ICT DIY 활성화 추진계획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해 ▲ICT DIY 창작문화 확산 ▲ICT DIY 창작활동 지원 ▲개방형 표준 및 플랫폼 개발 보급 ▲국제협력 지원 등 4대 과제를 제시한 바 있다.
이번 추진계획을 구체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포럼은 ▲ICT DIY 관련 커뮤니티 활동 지원 ▲ICT DIY 관련 세미나?워크샵?경진대회?공모전 등 각종 행사 개최 ▲ICT DIY 관련 기술의 공개 지원 ▲ICT DIY 관련 기술동향 파악 및 분석 ▲ICT DIY 관련 국내외 사실표준 규격 연구 및 개발 지원 ▲ICT DIY 관련 국제 회의?행사 참여 및 공동 대응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포럼에는 아두이노스토리, 산딸기마을, 오픈크리에이터스, 만들래, 자작매니아(이상 커뮤니티), 위즈네트, 매직에코, 엠트리소프트, 달리웍스(이상 벤처기업), 오라클, 인텔, ETRI 등이 회원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포럼에 참여하길 원하는 기업이나 단체, 학교, 커뮤니티는 포럼 사이트(www.ictdiy.org)에 접속해 참여 의사를 남기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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