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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온라인 마켓 옥션에 따르면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사이트 이베이가 최근 3개월 동안 13개국에서의 국기 판매량을 집계한 결과 태극기가 두 번째로 많이 팔린 국기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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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가 각각의 국기 판매량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태극기가 1위 브라질 국기 다음으로 많이 팔린 것으로 집계됐다고 한다. 이어 미국, 영국, 멕시코, 이탈리아, 프랑스 국기가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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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를 포함해 유니폼 등 브라질월드컵 관련된 상품은 세계적으로 14만5000여개가 판매됐는데 이 가운데 미국에서만 팔린 게 4만여개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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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유니폼, 응원 의류 등 축구 관련 용품도 같은 기간 100% 증가했다. 단일 상품으로는 월드컵 공인구 '브라주카'를 포함한 축구공의 판매 신장율이 165%로 가장 높았다.
지난 러시아전 승부를 맞힌 1만6224명에게는 각 6170원의 이머니가, 알제리전 결과를 맞힌 2만1114명에게 각 4740원의 이머니가 지급됐다. 오는 27일 열리는 벨기에전에서는 총 1억원의 옥션 이머니가 걸려있다.
옥션 홍윤희 홍보팀장은 "태극기 구매 등으로 입증된 국민의 월드컵 응원열기가 마지막 경기까지 이어져 우리 선수들에게 힘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