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박샤론 소녀시대 다이어트
출산 후 20kg를 감량한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박샤론이 그 비법이 '소녀시대 다이어트'로 알려지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박샤론은 24일 공개된 광고 촬영 현장과 최근 올린 SNS 사진을 통해 결혼 4년 차 주부로 한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기 힘든 미모와 몸매를 뽐냈다.
지난해 박샤론은 "임신 후 20kg 가까이 체중이 불어 화면으로 보이는 모습에 스스로 상처를 받고 다이어트를 시작하게 됐다"며 "출산 후 10kg은 모유 수유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감량되었지만 남은 10kg은 아무리 노력해도 빠지지 않아 2~3개월을 목표로 본격적인 다이어트에 돌입해 성공했다"고 밝힌 바 있다.
박샤론은 "점심 메뉴는 국 없이 현미밥과 밑반찬으로 이루어진 한식을 택했다. 또 저녁 한 끼를 저지방 우유에 체중조절용 조제식품을 섞어 적게 먹었다. 외식 약속은 자제했다"며 "소녀시대 다이어트로 유명한 제품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
일명 '소녀시대 다이어트'란 보통 '밥-반찬-후식'인 식사 순서를 '후식-반찬-밥' 순으로 거꾸로 돌리는 간단한 방법이다.
소녀시대 다이어트는 비타민과 섬유질이 많이 함유된 과일과 채소를 먼저 섭취함으로써 포만감을 느낀 뒤 탄수화물을 먹게 돼 자연스럽게 소식이 된다고 알려졌다.
박샤론 20kg 감량 소녀시대 다이어트 소식에 네티즌들은 "박샤론, 소녀시대 다이어트 방법도 썼구나", "박샤론 역시 미스코리아는 아무나 하는게 아닌 듯", "박샤론 진짜 늘씬하다", "박샤론 다이어트 대 성공" "박샤론 20kg 감량-소녀시대 다이어트, 언제 결혼했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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