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가 루크 쇼(18·사우스햄턴) 영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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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맨유가 쇼를 데려오기 위해 사우스햄턴에 3400만파운드를 제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 금액은 10대 선수 중 역대 최고 이적료다. 사우스햄턴은 지난달 맨유의 2700만파운드 제안을 거절한 바 있다. 급할게 없는 사우스햄턴 입장에서는 천천히 맨유측의 제안을 들어본다는 계획이다. 맨유는 파트리세 에브라와 재계약을 맺었지만, 알렉산더 부트너가 팀을 떠날 것이 유력해 왼쪽 윙백이 필요하다. 맨유는 쇼에게 주급 10만파운드를 제시할 예정이다.
쇼는 코스타리카전에서 월드컵 데뷔전을 치를 것이 유력하다. 여기서 좋은 모습을 보인다면 가치는 더욱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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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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