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8.0 강진 발생, "쓰나미 경보 발령에 현지 마을 주민 대피"
미국 알래스카 연안에서 8.0 규모의 강진이 발상해 쓰나미 경보가 발령됐다.
강진은 현지시간으로 23일 낮 1시쯤 북 태평양 알래스카 반도와 캄차카 반도 사이에 위치한 알류산 열도에서 발생했으며, 지진 규모는 기존 7.1에서 8.0으로 상승 수정됐다.
미국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이날 지진의 진앙은 알래스카 알류샨 열도에 속해 있는 리틀시킨섬에서 남동쪽으로 약 24km 떨어진 지역이며, 진원은 깊이 약 112km 지점이다.
이번 강진으로 알류샨 열도 서부 끝자락에 위치한 니콜스키와 애튜섬 사이의 연안 지역에 쓰나미 경보가 발령됐다. 이에 주민들에게 높은 곳으로 이동하라는 경고에 따라 에이댁 마을의 150여명 주민들이 높은 곳으로 올라간 상태이다.
현재 지진으로 발생된 피해는 아직 보고되지 않고 있다.
이와 관련해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PTWC)는 "가능한 모든 자료를 토대로 볼 때 태평양 전역에 걸친 파괴적 수준의 쓰나미는 예상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많은 네티즌들은 알래스카 8.0 강진과 관련해 "알래스카 8.0 강진, 정말 크게 일어났네요", "알래스카 8.0 강진, 아직까지 다친 사람이 없다는 소식이 들려와서 다행이네요", "알래스카 8.0 강진, 다친 사람이 없어야 할 텐데", "알래스카 8.0 강진, 마을 주민들 정말 깜짝 놀랐을 것 같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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