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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휴가에는 싱가포르(14%)가 으뜸이다. 관광과 휴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데다 자유여행에 부담이 없고 맛있는 음식이 많다는 게 이유다. 2위는 1% 차이로 방콕(13%)이 차지했다. 방콕은 호텔과 물가가 저렴하고 볼거리가 많아 만족도가 높은 도시다. 이어 홍콩(7%), 푸켓(6%), 보라카이(6%), 괌(6%) 순으로 추천했다.
7일짜리 휴가부터는 선택권이 넓어진다. 중단거리는 물론 장거리 여행지까지 노릴 수 있기 때문이다. 7일 휴가지로는 하와이가 22%를 차지해 압도적인 표차로 1위에 올랐다. 하와이는 휴양은 물론 쇼핑과 미국의 도시문화까지 즐길 수 있어 많은 여행자들이 선택하는 곳이다. 2위는 낭만 가득한 프랑스, 3위는 방콕+파타야, 방콕+푸켓 등 도시와 휴양지를 연계한 여행이 가능한 태국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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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이상의 황금 휴가가 주어진다면, 일단은 유럽으로 가야할 것 같다. 설문조사에 응답한 203명 중 121명이 유럽여행을 추천했으며, TOP 10 중 6곳이 유럽이었다. 도시는 다양했다. 1위는 '꽃보다 누나' 방송 이후 가장 각광받는 여행지 크로아티아(12%)다. 2위는 '파리/스위스/로마', '런던/파리/로마', '프랑스/이탈리아' 등 2~3개 도시를 연계한 서유럽여행이 차지했다. 3위는 10%를 획득한 스페인으로, 내일투어 직원들은 스페인의 여러 도시를 돌아보는 스페인 일주여행을 권했다.
한편, 이번 설문조사에서는 '내일투어 직원들의 올 여름 실제 휴가지 TOP 10'과 '돈과 시간이 넉넉히 있다면 떠나고 싶은 꿈의 여행지 Top10'도 조사했다. 내일투어 직원들의 실제 휴가지는 타이베이, 방콕, 보라카이가 가장 인기였으며, 꿈의 여행지는 스페인, 뉴욕, 하와이 순이었다.
김형우 여행전문 기자 hwkim@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