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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군도:민란의 시대'(이하 군도, 감독 윤종빈, 제작 영화사 월광)는 하정우의 쇠백정 돌무치 스틸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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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적한 도살용 식칼로 소, 돼지를 잡아 홀어머니와 여동생 곡지와 함께 근근이 생계를 이어가는 돌무치는 돌로 머리를 맞아도 끄떡없는 단단한 몸과, 700근(420kg)의 고기를 실은 수레도 거뜬히 끄는 엄청난 힘의 소유자. 하지만 천민보다 더 아래 계층에 속하는 백정으로 고기를 사 주는 양반들 덕에 먹고 살 수 있다 여기며 밟으면 밟히는 것을 천명처럼 받아들이는 순수한 영혼의 소유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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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정우는 한 영화 안에서 극과 극의 변신을 선보여야 하기에 부담감이 매우 컸던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하정우는 평소 이야기를 할 때 머리를 자주 터는 윤종빈 감독의 실제 버릇에서 착안한 독특한 틱(Tic) 동작을 비롯해 더벅머리의 끝자락을 손가락으로 꼬는 등 돌무치 만의 특징들을 만들어 열연을 펼쳤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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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도 하정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군도 하정우, 상남자의 반전매력", "군도 하정우, 순수한 돌무치", "군도 하정우, 스틸컷만 봐도 기대된다", "군도 하정우, 영화 속 모습 기대만발"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