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의 패배를 예상하기 힘든 경기다."
박지성 SBS 방송위원이 25일 새벽(한국시각) 브라질월드컵 조별리그 D조 최종전이탈리아-우루과이전을 앞두고 이탈리아의 우세를 예상했다. 피를로의 위협적인 플레이에 대해 설명했다. "피를로의 전방을 향해 찔러주는 패스는 상당히 위협적이다. 전방을 보면서 플레이하는 것을 막아야 한다. 수비와 공격을 동시에 생각해야 한다. 전담 마크맨을 생각한다면 체력적으로 상당히 강한 선수를 내세워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탈리아의 플레이 스타일에 대해 "손을 잘 쓰는 플레이를 하는 팀이다. 심판의 눈을 속이면서 손을 쓰는 팀이다. 태클도 거칠고 위협적인 축구를 하는 팀이라, 상대를 위축시키고 짜증내게 하는 팀"이라고 분석했다. "거친 축구를 하는 팀, 견고한 수비력을 자랑하는이탈리아 패배를 예상하기는 힘든 경기다. 수아레스의 활약에 따라 승패가 갈릴 것으로 본다"고 예상했다.
스포츠2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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