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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포털은 맞춤화된 개인화 서비스를 구현하는 스토리텔링형 홈페이지의 모습을 갖췄다. 삼성서울병원 전문 의료진이 직접 작성 및 감수한 건강정보를 제공하는 건강포털을 지향하고 나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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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정보는 환자는 물론 일반인 모두와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형태로 꾸며져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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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환자들이 병원 방문 전 의료진이나 질환에 대해 궁금했던 점을 사전에 묻고 답을 얻을 수 있도록 별도의 공간을 마련하는 한편, 첫 화면에서 환자들이 자주 묻는 질문들이 보이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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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 측정 건강다이어리도 개설한 점도 해피포털 이용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해피포털의 또 다른 특징은 진료예약 및 확인 등의 홈페이지 본연의 기능적 편의성이 대폭 강화됐다는 점이다.
진료예약에서부터 조회, 결제, 제증명 발급서비스, 약처방 등 모든 진료와 관련한 절차가 한 화면에서 이뤄지도록 했다. 이 화면, 저 화면을 옮겨 다니며 필요한 서비스를 찾아다녀야 했던 불편은 더 이상 찾아보기 힘들게 됐다.
송재훈 삼성서울병원 원장은 "지금까지 병원은 아픈 환자를 잘 치료하는 것이 주요 임무였지만 앞으로 미리 예방하는 토탈솔루션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업의 개념이 바뀔 것"이라며 "행복, 박애, 스마트라는 3가지 키워드 아래 홈페이지에서 새로운 형태의 병원상을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서울병원은 새 홈페이지 '해피포털'을 기념, 환자 및 일반인들이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6월 25일부터 7월 18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