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수술 후 요양중인 일본 프로야구 라쿠텐 골든이글스의 호시노 센이치 감독이 올스타전 이전에 복귀가 어려울 것 같다. 다치바나 요조 라쿠텐 구단 사장은 25일 일본 언론을 통해 사견임을 전제하고 전반기 내 복귀가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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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적인 허리통증에 시달려온 호시노 감독은 지난 5월 말부터 휴식을 취하다가, 지난 17일 시즌중인데도 이례적으로 수술대에 올랐다. 일본 언론에 따르면, 수술은 성공적으로 끝났으며, 현재 재활치료를 하고 있다. 호시노 감독을 만나 점식식사를 함께했다는 다치바나 사장은 "수술 후 경과가 양호하고 건강해보였다"면서도 "현 상태에서는 올스타전 복귀가 어려워 보였다"고 했다.
호시노 감독은 지난 해에 라쿠텐을 창단 첫 퍼시픽리그 우승과 재팬시리즈 우승으로 이끌었다. 7월 18일과 19일 열리는 올스타전에 퍼시픽리그 팀 감독을 맡게 돼 있다. 호시노 감독은 올스타전 사령탑에 의욕을 보이고 있으나 쉽지 않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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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초 부터 부진이 이어지고 있는 라쿠텐은 24일 현재 퍼시픽리그 6개 팀 중 공동 5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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