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고두고 회자될 수 있는 장면이었다.
사상 첫 16강행을 노리던 그리스와 코트디부아르의 희비를 가른 것은 인저리타임 페널티킥 판정이었다. 코트디부아르와 그리스는 25일(한국시각) 브라질 포르탈레자 에스타디오 카스텔랑서 열린 2014년 브라질월드컵 조별리그 C조 3차전에서 후반 47분까지 1-1로 맞섰다. 이대로 경기가 끝나면 코트디부아르가 16강행에 성공하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반전이 일어났다. 코트디부아르의 시오가 페널티박스 안에서 볼을 키핑하던 사마라스를 넘어뜨렸다. 심판은 지체없이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보는 각도에 따라서는 반칙일수도, 정상적인 플레이일수도 있었다. 하지만 심판은 파울로 간주했고, 이 판정은 결국 그리스에게 사상 첫 16강 진출을 안겼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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