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의 미드필더 무사 뎀벨레(토트넘)가 벨기에의 부진 탈출을 선언했다.
뎀벨레는 25일(한국시각) 브라질 상파울루 인근 모기다스쿠르스의 베이스캠프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모두가 기대하는만큼 벨기에의 경기력이 나오지 않고 있는게 사실이다. 그러나 대부분 벨기에 선수들이 첫번째 월드컵에 출전하고 있다. 앞으로 더 나아진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알제리, 러시아와의 조별리그 1,2차전에서 강력한 수비에 막혀 화끈한 공격력을 선보이지 못한 벨기에지만 이미 2연승으로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한국과의 조별리그 최종전은 벨기에의 경기력이 얼마나 좋아졌는지 살펴볼 경기가 될 것 같다. 그는 "한국전에서 우리가 원하는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장담했다.
뎀벨레는 알제리와의 첫 경기에 선발 출전하며 생애 첫 월드컵 무대를 밟았다. 그에게 주어진 시간은 65분이었다.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격한 그는 알제리의 두터운 수비벽에 막혀 이렇다할 공격 찬스를 만들어내지 못했다. 그러나 그는 한국전 출전 여부도 불투명하다. 포지션 경쟁자인 마루안 펠라이니(맨유)가 워낙 조별리그에서 맹활약 중이기 때문이다.
한편, 뎀벨레는 16강에서 대결을 피하고 싶은 상대로 독일을 지목했다. 그는 "독일이 강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러나 우리가 세계 톱팀들을 상대로 더 좋은 경기를 펼친 적이 많았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상파울루(브라질)=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
‘부부의 세계’ 김희애 아들 전진서, 성인 연기자로 성장..훌쩍 큰 근황 -
서동주 "데이트 폭력 당했다" 고백..표창원도 "욕이 아깝다" 분노('읽다') -
고영욱, 이상민 대놓고 또 저격..“거짓말쟁이 너란 작자. 사람들이 바보 같냐” -
'난임' 서동주, 피검 결과에 결국 눈물..."임테기 두 줄 떴는데" -
선우용여, 결국 '아들 편애' 논란 터졌다 "딸은 참견 심해 화내게 돼" -
'메소드연기' 이동휘 "이동휘役 연기? 두 번 다시 하고 싶지 않아" -
'71세' 이홍렬, '39세 미혼' 붕어빵 子 생각에 한숨 "언제 손주 선물 사보나" -
성덕된 기안84, '넥타이+정장' 풀착장 후 오열..."드디어 만났다" ('나혼산')
- 1.봄날 '국민 삐약이' 신유빈의 눈부신 미소! 中안방서 전 세계1위 주율링의 무패행진을 끊었다[WTT 충칭 챔피언스 단식]
- 2.'손호영 2안타 2타점 → 김민석 동점포' 야속한 하늘…2446명 부산팬 아쉬움 속 8회 강우콜드! 롯데-KT 6대6 무승부 [부산리뷰]
- 3.강백호 역전포, 김서현 156㎞, 하루만에 끈끈해진 한화, 삼성에 한점 차 승리 설욕전[대전리뷰]
- 4.문현빈 노시환 돌아오면… 터졌다! 100억 FA 이적 신고포, 몬스터월 넘는 170㎞ 역전포
- 5.또한명의 '97순위' 스타탄생? 캠프 MVP → 데뷔 첫 공식전 홈런까지…21세 젊은 포수의 1군 첫걸음 [부산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