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묻지마 지원을 한 이유로는 '빨리 취업하고 싶어서'(64.3%,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다. 다음으로 '경제적 어려움에서 벗어나고 싶어서'(32.6%), '직접 보고 괜찮은 기업인지 판단하기 위해서'(31.7%), '지원을 쉬지 않아야 할 것 같아서'(21.7%), '내 합격 가능성, 수준을 파악하고 싶어서'(20.6%), '인적성, 면접 등 경험을 쌓기 위해서'(19.1%) 등의 답변이 이어졌다.
Advertisement
지원서류도 '기존 작성본을 그대로 제출한다'는 응답이 46.6%로 가장 많았다. 이어 '기존 작성본에 직무, 기업명을 일부 포함시킨다'는 34.9%, '직무, 기업을 보고 일단 새롭게 작성한다'는 18.5%였다.
Advertisement
한편, 본인의 입사지원 스타일을 묻는 질문에 신입 구직자의 49.6%가 '입사하면 다니겠다는 생각으로 최대한 많이 지원하는 편'이라고 응답했다. 다음으로 '합격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 곳을 골라서 지원하는 편'은 26%, '입사를 원하는 몇 군데의 회사만 될 때까지 지원하는 편'은 24.4%였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