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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은 지난 2002년 축구 대표팀시절 한일월드컵을 앞두고 펼쳐진 스코틀랜드와 평가전에서 환상적인 칩샷을 성공시키며 한국에게 4-1 승리를 안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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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가 3-1로 앞선 후반 44분, 콜롬비아 제임스 로드리게스가 환상적인 칩샷을 성공시키며 4-1 승리를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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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은 "굉장히 어렵다. 지능과 판단이 빨라야한다. 그만큼 여유가 있어야 한다. 칩샷을 실수하게 되면 감독한테 엄청 욕먹는다. 욕먹을 각오로 해야 한다. 로드리게스 선수 정말 대단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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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송종국은 "안 위원님도 2002년 스코틀랜드전에서 칩샷으로 골 넣지 않았냐?"며 "오~월드클래스. 정말 대단했다"고 장난스럽게 말을 이어갔다.
이날 경기는 콜롬비아가 일본에 4-1 승리를 거뒀다. 콜롬비아는 C조 1위(3승, 승점9)로 16강에 진출했고, 일본은 1무 2패(승점 1)의 초라한 성적으로 짐을 싸게 됐다.
일본 콜롬비아전 '안정환 칩샷' 언급에 네티즌들은 "일본 콜롬비아전 '안정환 칩샷' 언급, 그 때 정말 대단했었는데", "일본 콜롬비아전 '안정환 칩샷' 언급, 안정환 플레이 다시 보고싶어", "일본 콜롬비아전 '안정환 칩샷' 언급, 송종국 안정환 많이 친해진 듯", "일본 콜롬비아전 '안정환 칩샷' 언급, 다시 봐도 멋지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