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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레스 핵이빨 기행은 지난 2013년(EPL), 2010년(에레디비지에)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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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기에서 후반 34분 수아레스는 핵이빨로 또 다시 악동 기질을 드러냈다. 수아레스는 우루과이 공격 상황에서 키엘리니와 몸싸움을 벌이던 중 키엘리니의 왼쪽 어깨를 깨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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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떨어진 위치에서 프리킥을 주시하던 주심은 키엘리니와 수아레스가 동시에 그라운드에 나뒹구는 모습만을 봤을 뿐 별다른 제재를 가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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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SBS 박문성 해설위원은 "수아레스가 또 물었다. 왜 저런 행동을 했을까?"라며 "또 한 번 치아레스가 돼 버렸다"고 말했다.
수아레스 핵이빨 논란에 네티즌들은 "수아레스 핵이빨, 그저 웃음만 나와", "수아레스 핵이빨, 키엘리니 어이없을 듯", "수아레스 핵이빨, 정말 왜 저래?", "수아레스 핵이빨, 이제 버릇 고쳐야 할 듯", "수아레스 핵이빨, 너무 웃겨"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