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마리오 발로텔리(24·AC밀란) 영입에 나선 것으로 알려진 아스널의 아르센 벵거 감독이 이 사실을 부인했다.
벵거는 24일(현지 시각) 카타르 스포츠방송 베인스포츠에 출연한 자리에서 "발로텔리에 관심 없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벵거는 함께 출연한 뤼트 훌리트로부터 '아스널 라인업에 발로텔리를 추가하길 원하나'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벵거는 "만들어진 소문일 뿐"이라고 일축하며 "에이전트나 언론들이 만든 뉴스인 것 같다. 사실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최근 ESPN, 텔레그래프, 데일리메일 등 외신들은 아스널에 발로텔리 영입에 골몰하고 있으며, 양 팀의 유니폼 스폰서인 퓨마가 이를 도와줄 수도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벵거 감독은 현재 브라질에서 프랑스 방송국 TF1의 월드컵 해설자로 활동중이다. 하지만 외신들은 벵거가 해설은 물론 알렉시스 산체스, 발로텔리 등과 만남을 가지며 아스널 행을 설득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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