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자 구차네자드가 2014년 브라질월드컵에서 이란에 첫 골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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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차네자드는 26일(한국시각) 사우바도르 아레나 폰테 노바에서 펼쳐진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와의 2014년 브라질월드컵 F조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0-2로 뒤진 후반 37분 추격골을 터뜨렸다.
후반 37분 오프사이드를 교묘하게 뚫은 뒤 네쿠남의 크로스를 구차네자드가 달려들며 가볍게 밀어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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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도 잠시였다. 1분 뒤 보스니아가 추격에 찬물을 끼얹었다. 교체투입된 브르샤에비치가 페널티박스 오른쪽으로 무섭게 쇄도, 오른발 슛으로 골네트를 갈랐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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