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이하 트랜스포머4)가 25일 개봉 첫날 전국 관객 46만7315명을 동원, 2014년 최고의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했다.
이는 37만7214명을 동원하며 올해 가장 높은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했던 '엣지 오브 투모로우'의 성적을 훌쩍 뛰어넘는 수치이자 1000만 관객을 동원한 올해 최고의 흥행작 '겨울왕국'의 첫날 관객수(160,592명) 대비 3배 가까이 높은 스코어다.
또한 900만 관객을 동원한 블록버스터 '아이언맨3'의 오프닝 스코어인 42만2504명을 넘어선 것은 물론 개봉 당시 한국영화 역대 오프닝 스코어의 기록을 갈아치우며 첫날부터 폭발적 흥행을 기록했던 '도둑들'의 43만명, '괴물'의 39만명(정식개봉) 오프닝 스코어를 모두 뛰어넘는 수치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트랜스포머4'는 새로운 캐릭터의 등장과 로봇군단의 거대한 전투를 비롯 전세계를 넘나드는 대규모 로케이션 촬영을 통해 시리즈 사상 최고의 스케일로 뜨거운 반응을 이끌고 있다. 개봉과 함께 극장을 찾은 관객들은 "3편보다 커진 스케일, 날이 갈수록 발전하는 CG까지 '트랜스포머'를 따라갈 영화는 없다!"(ymw7), "오토봇 군단의 새로운 캐릭터들 덕분에 시간가는 줄 모르고 봤다! 새롭게 등장하는 주인공들의 연기력도 좋았다!"(네이버 afro), "스케일과 파괴력은 역대급! 다른 영화들은 비교도 안될 정도의 스케일을 보여줬다!"(네이버 ming), "한 프레임도 놓치고 싶지 않았던 영화! 역시 스케일이 엄청나다!"(네이버 2000), "역시 명불허전! 막강 3D의 현란함에 시간가는 줄 모르고 봤다!"(다음 카인의 후예), "예고편보고 설레던 마음이 영화보고 폭주했다! 옵티머스 프라임과 범블비는 여전히 멋있고 새로운 오토봇들도 최고였다!"(다음 김승희), "눈이 즐거운 영화라는 말은 '트랜스포머'를 두고 쓰는 말이다!"(다음 MusicGK) 등 전편을 넘어선 짜릿한 재미와 화끈한 볼거리에 만족감을 드러내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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