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윤석민의 방망이가 폭발하고 있다. 홈런 2개를 몰아쳤다.
윤석민은 26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삼성과의 원정경기에서 2회와 4회 홈런 2방을 날렸다. 3-1로 앞선 2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솔로홈런을 날리더니, 12-4로 앞선 4회초엔 무사 1루서 투런홈런을 터뜨렸다.
시즌 6,7호 홈런이다. 이날 경기에선 홈런이 쏟아지고 있다. 삼성이 나바로의 연타석 홈런으로 2개, 넥센이 윤석민의 2홈런과 강정호, 허도환의 홈런으로 4개를 기록했다.
대구=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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