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와 F조의 16강 대진이 결정됐다.
프랑스가 26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주경기장에서 벌어진 에콰도르와의 2014년 브라질월드컵 조별리그 E조 최종전에서 득점없이 비겼다. 2승1무를 기록한 프랑스는 1위로 조별리그를 통과했다. 같은 시간 스위스는 온두라스를 3대0으로 대파하며 E조 2위(2승1무)를 차지했다.
E조 1위는 F조 2위, F조 1위는 E조 2위가 16강에서 충돌한다. F조에서는 3전 전승의 아르헨티나가 1위, 1승1무1패의 나이지리아가 2위에 랭크됐다. 아르헨티나는 이날 나이지리아를 3대2로 따돌렸다.
프랑스는 7월 1일 오전 1시 나이지리아, 아르헨티나는 7월 2일 오전 1시 스위스와 격돌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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