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수아레스가 월드컵사에 남을 기행을 저질렀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바르셀로나의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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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바르셀로나가 수아레스를 데려오기 위해 페드로까지 내줄 수 있다는 뜻을 내비쳤다고 보도했다. 바르셀로나는 메시-네이마르-수아레스로 이어지는 초강력 공격라인을 완성하기 위해 알렉시스 산체스+8000만파운드를 제시한 바 있다. 수아레스가 이탈리아전에서 키엘리니를 무는 또 한번의 기행을 저질렀음에도 불구하고 바르셀로나의 수아레스에 대한 사랑은 식지 않았다. 오히려 페드로까지 제시할 수 있다는 반응이다.
수아레스 이적에 대해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던 리버풀은 계속된 수아레스의 기행으로 지금은 팔수도 있다는 입장으로 선회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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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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